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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쿠아썸 모스크바’는 러시아·독립국가연합(CIS) 최대 규모의 냉난방설비 전시회다.
올해는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로 인해 전시회 규모가 예년에 비해 축소됐다. 하지만 러시아 난방시장의 대표주자여서 참석을 결정했다.
경동나비엔은 현재 러시아 벽걸이보일러 시장에서 1위를 차지하고 있다. 현지 고객들이 제품을 확인하고 각자의 요구에 맞춘 난방 솔루션을 제공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고자 이번 전시회에 참여하게 됐다.
행사에서는 러시아 국민 보일러로 불리는 ‘디럭스 에스(Deluxe S)’와 2020년 신제품인 ‘디럭스 원(Deluxe One)’ 등 가스보일러를 전시한다. 러시아에 친환경 바람을 일으키고 있는 프리미엄 콘덴싱보일러 ‘NCB 700’도 선보인다.
경동나비엔 김택현 러시아 법인장은 “가정 내 생활이 늘어나 보일러의 중요성이 더욱 높아지고 있다”며 “러시아는 물론 CIS 고객에게 더욱 건강하고 쾌적한 생활을 제공하는 파트너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올해도 도약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