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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터통신에 따르면 4일(현지시간) 존슨앤드존슨은 최근 FDA에 긴급사용을 승인을 신청했으며 승인이 나오자마자 배포를 시작할 준비가 돼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달 29일 존슨앤드존슨은 자사 백신의 국제 임상시험에서 66%의 예방효과를 보였다고 밝혔다. 존슨앤드존슨은 몇몇 나라에도 긴급사용을 신청한 상태이며 몇주 안에 유럽의약품(EMA)에도 사용을 신청할 계획이다.
이번 승인이 나오면 화이자와 모더나에 이어 세 번째로 미국에서 사용 허가를 받은 백신이 된다. 존슨앤드존슨의 백신은 1회만 접종하는 방식으로 영상 섭씨 2~8도 실온에서 유통이 가능해 백신 접종에도 더욱 속도가 붙을 것으로 기대된다. 다만 최근 기승을 부리고 있는 변이 바이러스에는 상대적으로 취약할 수 있다는 지적도 나온다.
존슨앤드존슨 측은 오는 3월 백신 배포 절차가 시작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