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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션파서블’ 김영광X이선빈의 화려한 액션+코믹함 담은 특별한 공조(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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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혜 기자

승인 : 2021. 02. 08. 1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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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광 이선빈
김영광(왼쪽)·이선빈이 영화 ‘미션파서블’에서 액션 연기를 선보인다/제공=메리크리스마스
‘미션파서블’ 배우 김영광과 이선빈이 화려한 액션에 코믹 연기를 버무린 특별한 공조를 펼친다.

‘미션 파서블’의 언론 시사회 및 기자간담회가 8일 오후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진행됐다. 이 자리에는 배우 김영광·이선빈, 김형주 감독이 참석했다.

영화는 선입금 후업무 흥신소 사장 우수한(김영광)과 열정 충만 비밀 요원 유다희(이선빈)가 무기 밀매 사건 해결을 위해 전략적으로 공조하다 벌이는 아찔한 코믹 액션을 담았다.

김영광은 이번 작품으로 첫 액션에 코믹연기까지 선보인다. 완성된 영화를 보고 “스스로 조금 날렵했던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라며 액션이 잘 나온 것 같아 뿌듯하다고 전했다.

그는 “액션에 대한 준비가 길어 두 달에서 두 달 반 정도 액션 스쿨을 다니며 준비를 했다. 좁은 공간에서 액션 연기를 하다 보니 부딪히는 것이 많았다”고 말했다.

이선빈은 드레스에 힐을 신고, 김영광의 액션에 힘을 보탠다. 그는 “처음에는 ‘어떻게 해야하지?’라는 생각과 불편함이 있었는데 어느 순간 힐에 적응이 되더라. 다행히 가깝게 액션을 소화하는게 아니라 부상은 없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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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광(왼쪽)·이선빈 김형주 감독이 영화 ‘미션파서블’의 관전포인트에 언급했다/제공=메리크리스마스
김형주 감독은 다양한 관객들의 취향을 고려해 영화 곳곳에 코믹 요소를 배치했다. 김 감독은 “가장 코믹한 장면을 선택하기에는 어려움이 있다. 취향도 다르고 그날 컨디션에 따라 (코믹연기가)다르게 읽혀지기도 한다. 코미디가 관객의 수준을 맞추는게 가장 어렵다고 생각해 ‘뭘 좋아할지 몰라 다 준비 했어’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고 전했다.

‘미션파서블’은 ‘새해전야’ ‘아이’ 등과 비슷한 시기에 개봉을 한다. 세 사람은 영화만의 관전포인트에 대해 “편하고 재밌게 즐기셨으면 좋겠다”고 입을 모았다.

이선빈은 “영화를 보면서 생각하지 않고, 보이는 그대로 배우들이 만들어가는 것을 통쾌하게 받아주셨으면 좋겠다”고 설명했다.

김영광은 “저희 영화는 유쾌하고 즐겁다. 보고나오면 ‘이게 뭐야 저게 뭐야’라기보다는 ‘웃겼다’라는 생각과 속 시원한 영화를 즐겼다고 생각해주셨으면 한다”고 덧붙였다. 오는 17일 개봉.
이다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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