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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뽕숭아학당’ 영탁·이찬원, ‘내일은 미스터 요리왕’ 최종우승…10돈 황금소 획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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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혜 기자

승인 : 2021. 02. 11. 0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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뽕숭아학당
‘뽕숭아학당’ 영탁·이찬원 팀이 ‘내일은 미스터 요리왕’에서 최종우승을 차지했다./제공=TV조선
‘뽕숭아학당’ 영탁·이찬원 팀이 ‘내일은 미스터 요리왕’에서 최종우승을 차지했다.

10일 방송된 TV조선 ‘뽕숭아학당: 인생학교’에서는 트롯맨들이 민족 대명절 ‘설날’을 맞이해 세계 각국의 설음식으로 대결을 펼치는 ‘내일은 미스터 요리왕’ 특집으로 풍성한 볼거리와 유쾌한 웃음을 선사했다.

임영웅·영탁·이찬원·장민호·김희재가 팬클럽 공식 색깔로 만들어진 한복을 차려입고 나타나 시청자들을 향해 큰 절을 하며 감사한 마음을 드러냈던 상황. 이어 설날 특집을 흥으로 가득 채워줄 게스트 황윤성까지 등장하면서, 새 단장한 ‘뽕숭아학당’을 활기차게 열었다.

제작 기간만 14일 걸린 ‘10돈 황금소’를 놓고 본격적인 글로벌 특집이 펼쳐진 가운데 빨강팀 장민호·김희재, 파랑팀 임영웅·황윤성. 노랑팀 영탁·이찬원은 전통놀이로 ‘국가 결정전’ 게임에 돌입했다.

첫 번째 딱지치기에서는 마지막으로 남은 임영웅과 영탁의 치열한 승부 끝에 영탁이 극적으로 딱지를 뒤집으면서 노랑팀이 첫 번째 승리를 가져갔다. 두 번째 게임 씨름에서는 김희재, 이찬원이 1라운드에서 맞붙었고, 이찬원이 김희재의 선제공격을 맞받아치면서 반전의 승리를 챙겼다. 대결 결과 파랑팀은 미국을, 노랑팀은 이탈리아를, 빨강팀은 인도를 선택했다.

트롯맨들은 차를 타고 각자 선택한 국가와 관련된 목적지로 출발했다. 장민호·김희재는 시작하자마자 차 안 곳곳에 숨겨져 있던 ‘4인조 걸그룹’ ‘살풀이’ 힌트를 찾아내며 환호성을 터트렸고, 영탁·이찬원 역시 ‘미소’ ‘단발머리’ 힌트를 발견해 기뻐했다.

이어 세 팀은 세계 요리 대전을 벌이는 ‘내일은 미스터 요리왕’ 최종 미션을 전달받고 긴장감을 드러냈다.

트롯맨들은 다시 스튜디오에 모여 ‘10돈 황금소’를 건 본격적인 대결에 돌입했다. 요리대전을 위해 글로벌 평가단 10인까지 자리를 빛냈고, 여기에 ‘미스터트롯’ ‘미스트롯’에서 사용했던 실제 하트 평가 세트가 설치되면서 흥미진진한 분위기가 형성됐다.

첫 번째 인도팀 장민호·김희재의 ‘치킨 코르마 커리’와 ‘난’을 맛본 글로벌 평가단은 감탄을 연발하며 그릇까지 싹 비워냈지만 총 10개 하트 중에 6개와 촌철살인 심사평까지 전하며 트롯맨들을 긴장하게 했다. 두 번째로 미국팀 임영웅·황윤성은 ‘크로피쉬 보일’과 ‘호핑존’을 선보였고, 먹기 불편하다는 평과 맛있다는 평이 극과 극으로 갈리면서 결과적으로 4개의 하트를 받았다.

마지막으로 ‘폴로 알라 카치아토라’라는 닭 요리를 내세운 이탈리아팀 영탁·이찬원은 이탈리아에서 먹어 본 음식이라는 최고의 극찬과 더불어 글로벌 평가단의 올 하트까지 받으면서 기쁨을 터트렸다. 마침내 영탁·이찬원 팀이 ‘내일은 미스터 요리왕’ 최종우승과 상품 황금소를 차지, ‘쓰리랑’ 축하무대를 꾸미며 감격을 누렸다.
이다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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