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박영선 41.9% 안철수 41.4%"
부산시장 선거 '박형준, 김영춘에 우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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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여권·범여권 모두 단일화를 가정했을 때 박 전 장관과 안 대표의 지지율 차이는 오차범위 내로 나타났다. SBS가 입소스에 의뢰해 지난 6~9일 실시한 조사에서는 박 전 장관 40.6%, 안 대표 43.5%로 오차 범위(95% 신뢰 수준에 ±3.5%p) 안에서 접전을 벌였다. MBC가 코리아리서치인터내셔널에 의뢰해 지난 8~9일 실시한 조사에서는 박 전 장관 41.9%, 안 대표 41.4%로 역시 오차 범위(95% 신뢰수준, ±3.5%p) 안이었다.
우상호 민주당 의원이 범여권 후보로 나왔을 때는 판세 변화가 있었다. SBS 조사에서는 우 의원 33.0%, 안 대표 46.9%였다. MBC 조사에서는 우 의원 29.3%, 안 대표 44.7%였다. 야권 후보로 나경원 국민의힘 전 의원이 나올 때는 SBS조사에서 박 전 장관 43.7%, 나 전 의원 33.7%였다. MBC 조사에서는 박 전 장관 46.0%, 나 전 의원 33.7%였다.
범여권 서울시장 후보 적합도는 SBS조사에서 박 전 장관 30%, 우 의원 9.8%, 김진애 열린민주당 의원 2.1% 순이었다. MBC 조사에서는 박 전 의원 35.0%, 우 의원 9.5, 김 의원 2.2%였다. 범야권 후보 적합도는 SBS 조사에서 안 대표 27.0%, 나 전 의원 15.5%, 오세훈 전 시장 11.8% 순이었다. MBC 조사에서는 안 대표 27.3%, 나 전 의원 15.1%, 오 전 시장 13.1%였다.
부산에서는 박 전 의원이 김 전 장관에 앞서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SBS 조사에서 박 전 의원 46.8%, 김 전 장관 28.5%를 보였다. MBC 조사에서는 박 전 의원 46.3%, 김 전 장관 28.9%였다. 국민의힘 후보가 이언주 전 의원이 됐을 때는 MBC 조사에서 김 전 장관 34.7%, 이 전 의원 35.6%로 팽팽했다. SBS 조사에서도 김 전 장관 33.3%, 이 전 의원 35.8%로 비슷한 양상을 보였다.
부산시장 민주당 후보 적합도는 SBS 조사에서 김 전 장관 23.2%, 변성완 전 부산시장 권한대행 4.2%, 박인영 부산시의원 3.0%로 나타났다. MBC 조사에서는 김 전 장관 21.9%, 변 전 권한대행 9.4%, 박 전 시의원 3.4% 순이었다. 국민의힘 후보 적합도는 SBS 조사에서 박 전 의원 33%, 이 의원 11.3%, 박민식 전 의원 5.1%, 박성훈 전 부산시 경제부시장 3.0% 순이었다. MBC 조사에서는 박 전 의원 35.6%, 이 전 의원 10.6%, 박성훈 전 부시장 6.2, 박민식 전 의원 5.2% 순으로 나타났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 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