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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경수, ‘더문’→‘말할 수 없는 비밀’까지 전역 후 열일 행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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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혜 기자

승인 : 2021. 02. 15. 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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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경수
도경수가 영화 ‘말할 수 없는 비밀’(감독 서유민)에 출연한다/제공=SM
도경수가 전역 후 열일 행보를 과시중이다. SF영화 ‘더 문’(감독 김용화)에 이어 ‘말할 수 없는 비밀’(감독 서유민)에 연이어 캐스팅됐다.

지난 2008년 개봉된 동명의 대만 영화를 리메이크하는 ‘말할 수 없는 비밀’은 피아노 천재 남학생이 오래된 연습실에서 신비스러운 음악을 연주하던 여학생을 만나며 시작되는 판타지 로맨스물이다.

개봉 당시 시공간을 초월한 첫사랑과 감미로운 클래식 음악이 조화를 이뤘다는 호평을 받아, 지금까지도 많은 관객들의 ‘인생 영화’로 사랑받고 있다.

도경수는 원작에서 주걸륜이 연기했던 남자 주인공 역을 맡아, 한층 깊어진 눈빛과 감성 연기를 선보일 계획이다.

앞서 지난달 25일 군 복무를 마치고 제대한 그는 ’신과 함께’ 시리즈의 김용화 감독과 재회한 ‘더 문’으로 연기 활동을 재개했다. 광활한 우주를 배경으로 벌어지는 이 영화에서 김희애·설경구와 호흡한다.
이다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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