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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발전, 취약계층에 코로나19 극복 지원금 8억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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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지영 기자

승인 : 2021. 02. 17. 1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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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숙 서부발전 사장(왼쪽 네번째)이 기부금 팻말을 들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제공 = 한국서부발전
한국서부발전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국민들을 위해 8억원을 기부했다.

17일 서부발전은 서울 중구 소재 중앙자원봉사센터에서 ‘서부공감 코로나19 재난극복 협력사업’ 관련 사업비 8억원의 전달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전달식에는 권미영 중앙자원봉사센터장, 성우종 충남 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기부금은 지난해 12월 서부발전 충남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협약한 ‘서부공감 코로나19 사회적 재난극복 협력사업’을 통해 모은 총 사업비 35억원 중 중앙자원봉사센터를 통해 지원된 금액이다.

취약계층에 대한 국민안심키트 지원, 선별진료소에 대한 의료·방한 물품 지원, 소상공인 지원을 위한 1석 2조 사업, 확진자와 자가격리자에 대한 생필품 지원 등에 활용될 계획이다. 지역은 경기도 평택과 김포, 인천광역시, 전북 군산, 경북 구미 지역 등 서부발전의 사업장이 위치한 곳이다.

김병숙 서부발전 사장은 “서부발전의 사업장이 위치한 각 지역민들의 고통을 분담하고 코로나19 이후 사회로의 회복을 지원하고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부발전은 지난 1월 20일 충남도에 10억원을 전달하는 등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에 앞장서고 있다.
장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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