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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값 폭등에 매매·전월세 거래 모두 전월比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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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현 기자

승인 : 2021. 02. 21. 1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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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봄 이사철 앞두고 전국 주택 매매·전세가 상승폭 확대
서울 강북의 한 부동산중개업소에 시민이 부동산 가격표를 보고 있다. /송의주 기자 songuijoo@
지난달 주택 매매거래와 전월세 거래가 각각 지난해 12월에 비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21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1월 주택 매매거래량은 9만679건으로 지난해 12월 14만281건 대비 35.4%, 전년 동월 10만1334건 대비 10.5% 감소했다. 5년 평균인 6만8576건에 비해서는 32.2% 증가했다.

지역별로는 수도권이 4만7132건으로 전월 대비 25.4%, 전년 동월 대비 14.9% 감소했다. 지방은 4만3547건으로 전월 대비 43.5%, 전년 동월 대비 5.2% 감소했다.

5년평균 1월 거래량 대비로는 수도권은 37.9%, 지방은 26.6% 각각 증가했다.

유형별로는 아파트가 6만4371건으로 전월 대비 39.3%, 전년 동월 대비 15.3% 감소했다. 아파트 외의 주택은 2만6308건으로 전월 대비 23.2% 감소했으며 전년 동월 대비 3.8% 증가했다.

5년평균 1월 거래량 대비로는 아파트 38.4%, 아파트 외 주택 19.3%로 각각 증가했다.

1월 확정일자 집계 기준 전월세 거래량은 17만9537건으로 지난달 18만3230건에 비해 2.0% 감소했다. 다만 전년 동월17만3579건에 비해 3.4%, 5년평균 14만7147건에 비해 22.0% 증가했다.

전월세 거래량 중 월세비중은 41.0%로 전년 동월 38.3%이 비해 2.7%포인트 증가했으며 5년평균(41.8%) 대비 0.8%포인트 감소했다.

지역별로는 수도권이 11만6684건으로 전월 대비 3.8% 감소했으며 전년 동월 대비 2.4% 증가했다. 지방은 6만2853건으로 전월 대비 1.4%, 전년 동월 대비 5.4% 각각 증가했다.

주택유형별로는 아파트가 8만4902건으로 전월 대비 4.0%, 전년 동월 대비 0.9% 각각 감소했다. 아파트 외 주택은 9만4635건으로 전월 대비 0.2% 감소한 반면, 전년 동월 대비 7.6% 증가했다.

임차유형별로는 전세가 10만5906건으로 전월 대비 2.0%, 전년 동월 대비 1.1% 감소했다. 월세는 7만3631건으로 전월 대비 2.0% 감소, 전년 동월 대비 10.7% 증가했다.

유형별로는 아파트 월세비중이 37.0%로 전년 동월 대비 4.6%포인트 증가했다. 아파트 외 주택은 44.6%로 0.5%포인트 증가했다.
이철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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