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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팔은 이번 협약을 통해 전국 저소득 가정 총 150가구에 연간 4600만원 상당의 제품을 후원한다.
특히 올해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장기화에 따른 경제 침체로 피해가 컸던 취약계층의 상황을 고려해 기존보다 후원 대상과 규모를 확대했다.
후원제품은 집밥, 프라이팬, 볶음팬, 냄비, 믹서기, 토스터, 무선 주전자 등 주방가전으로 구성됐다. 초록우산 어린이재단과의 협업을 통해 매월 각 가정에 총 7개 품목의 제품이 전달될 예정이다.
협약식에 참석한 테팔 한국법인 그룹세브코리아의 팽경인 대표는 “올해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이웃들의 건강한 한끼를 위해 이전보다 후원 규모를 확대해 진행했다”고 말했다.
테팔은 2010년부터 매년 초록우산 어린이재단과 협약을 맺고 12년째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 가정을 위해 꾸준히 주방용품과 소형가전을 후원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