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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건설, 기술협력 공모전…ESG 분야 확대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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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현 기자

승인 : 2021. 02. 23. 1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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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옥전경 크기조정
포스코건설 사옥. /제공=포스코건설
포스코건설은 ‘현장 니즈(Needs) 해결을 위한 기술협력 공모전’을 개최한다.

23일 포스코건설에 따르면 이번 공모전은 우수한 아이디어와 기술을 보유한 국내 중소기업들을 육성, 미래의 건설기술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국내 기업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가신청은 포스코건설 상생협력 기술제안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다음달 20일까지 진행된다. 5월에 최종 선정 기업을 발표한다.

특히 ESG(환경보호·사회공헌·윤리경영) 관점의 현장 개선과 ESG 경영관리 방안 등 ESG 부분을 확대해 실시해 기존의 안전, 강건재·프리패브, 성능개선 중심을 탈피키로 했다.

선정된 기업들은 공동으로 기술을 개발해 성과를 나누는 포스코그룹의 성과공유 프로그램 지원을 받는다. 공동기술 개발을 통해 성과가 입증된 기업의 경우 장기공급권 부여, 공동특허 출원 등 인센티브를 제공 받게 된다. 미선정 스타트업 중 상위사의 경우 팀당 500만원을 사업지원금으로 받는다. ESG 분야 과제는 장기공급권 기간 확대 등 성과보상 시 우대한다.

포스코건설 관계자는 “창의적이고 잠재력이 있는 중소기업들이 강소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 현장에서 바로 적용이 가능한 기술을 개발해 건설현장 기술경쟁력을 높일 계획”이라며 “협력사들과 비즈니스 파트너로 동반성장 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철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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