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전기협회, 노후 원전 안전해체 기술개발 위한 교두보 마련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10304010003077

글자크기

닫기

장지영 기자

승인 : 2021. 03. 04. 14:37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ㅇ
김창수 대한전기협회 KEPIC 본부장(맨 왼쪽)이 지난 3일 한양대학교 원전해체산업기술연구조합에서 열린 MOU체결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제공 = 대한전기협회
대한전기협회가 원전해체 기술과 사용후핵연료 전력산업기술기준 고도화를 위해 유관기관 손을 맞잡았다.

전기협회는 한양대학교, 원전해체산업기술연구조합 등 3개 기관과 지난 3일 한양대 원전해체산업기술연구조합에서 ‘원전해체 및 사용후 핵연료 분야 전력산업기술기준 고도화’를 위한 MOU를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MOU체결은 전력산업기술(KEPIC)의 전문성을 활용한 표준 개발로 원전해체 기술 개발 및 안전성 강화, 현장 적기 적용을 위해 마련됐다.

3개 기관은 원전해체 분야 기술개발을 위한 연구 과제 공동 기획 및 참여, 원전해체 산업의 기술발전 및 KEPIC 표준화를 위한 공동 협력, 원전해체 분야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교육사업 협력 등을 수행한다.

대한전기협회 관계자는 “학계 및 기술연구조합에 참여한 기업들과 협력 확대를 위한 교두보가 마련됐다”며 “국내 원전해체산업에 대한 관심과 지원 등이 한층 더 증대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한편 대한전기협회는 노후원전 안전을 위해 울산과학기술원 원전해체 융합기술연구센터와 ‘원전해체 분야 전력산업기술기준 고도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은 바 있다.
장지영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