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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부, 원전 수출 적극 지원…민간 자문기구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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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지영 기자

승인 : 2021. 03. 04. 1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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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통상자원부가 원전 수출 지원에 총력을 가한다. 최근 체코 등 해외원전 사업 발주가 가시화하고 있고, 중소형 원전에 대한 해외시장의 관심이 크게 증가하는 만큼 원전 수출 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서다.

산업부는 4일 ‘원전 수출 자문위원회’를 공식 출범했다고 밝혔다. 위원회는 원자력·국제통상·외교·안보 등 관련 분야 민간 전문가들로 구성된 자문기구로, 수출 현안과 차세대 수출 동력 확보를 위한 전략 등을 모색하는 역할을 한다.

산업부는 중소 원전기업을 위해 ‘원전 수출 정보·지원 시스템’도 개설했다. 우리 기업에 해외원전시장 진출 정보와 관련 지원제도를 제공하는 국문 사이트와 해외 발주처 및 바이어들에게 우리 기업 및 원전 기자재·부품 정보를 제공하는 영문사이트로 구성돼 있다.

산업부는 올해 우리 원전 수출 1호기인 아랍에미리트(UAE) 바라카 원전의 준공이 예정된 만큼 바라카 원전의 성공적인 상업 운전을 개시하고, 이를 여세로 체코, 폴란드 등 해외 신규 원전 사업 수주에도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주영준 산업부 에너지자원실장은 “주요 원전 수출 경쟁국들과 협력을 강화해 우리 중소기업의 원전 기자재·부품 수출을 적극 지원할 것”이라며 “차세대 및 중소형 원전 시장 도래에 대비해 수출전략도 함께 모색할 것”이라고 전했다.
장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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