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일 대한건설정책연구원(RICON)의 ‘2021년 2월 건설경기실사지수’와 ‘2021년 1월 수주실적’을 담은 ‘RICON 경기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건설경기실사지수는 67.3으로 1월 39.3보다 28포인트 상승했다.
RICON은 전년 동월 67.1의 수준을 회복할 것으로 전망하며 코로나19로 지난해 건설투자가 전년 대비 0.1% 감소에 그쳤다는 점을 감안, 올해도 정부의 건설투자 확대기조가 업황을 가를 것으로 판단했다.
1월 전문건설공사의 전체 수주규모는 전월의 약 180.2%인 6조5710억원(전년 동월 약 119.8%)으로 추정했다.
원도급공사의 수주액은 전월의 약 140.1% 규모인 1조8040억원(전년 동월의 약 116%), 하도급공사의 수주액은 전월의 약 202% 규모인 4조7670억원(전년 동월의 약 105.8%)으로 추정했다.
전문건설공사의 1월 수주규모는 통상 전년도의 종합건설공사 발주에 영향을 받는 것이 일반적이다.
이은형 책임연구원은 “지난해 정부와 공공기관들의 SOC관련 재정집행실적이 90%대에 그쳤음에도 불구하고 지난해 종합건설수주가 역대급인 176조원에 달했다는 점 등을 감안하면 전체적인 업황은 원활한 것으로 판단할 수 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