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렌털기업 청호나이스는 지난달말 커피머신 얼음정수기 청호 에스프레카페를 내놨다. 일시불 가격은 293만원이다.
에스프레카페를 포함한 커피머신 얼음정수기는 두 달간 5000대가 팔릴 것으로 청호나이스측은 예상하고 있다.
통상 커피머신 얼음정수기는 여름이 성수기지만 “고정수요층이 있는 만큼 해당 제품이 상당수 판매될 것으로 본다”고 회사측은 덧붙였다.
이 제품으로 내릴 수 있는 커피종류는 에스프레소, 룽고, 아메리카노, 소프트아메리카노 등이다. 차도 만들 수있다.
캡슐방식으로 커피를 추출한다. 3중겹 구조로 만든 캡슐을 도입해 캡슐 내 원두 분말 산화를 방지한다.
캡슐 종류는 3종이며 하반기에 3종이 추가될 예정이다.
커피 추출부에 자동세척 기능을 갖춰 버튼 한번으로 내부유로와 추출부를 세척할 수 있다.
앞서 청호나이스는 2014년 7월 커피머신얼음정수기 휘카페를 처음으로 선보인 뒤 누적판매량이 11만대를 넘어서기도 했다.
필립스코리아는 최근 12가지 커피메뉴를 만들 수 있는 커피머신 라떼고를 내놨다. 제품 2종 가격이 모두 100만원을 초과한다.
에스프레소, 카푸치노, 플랫화이트 등을 해당기계로 추출할 수 있다.
우유를 기반으로 한 커피에 특화된 제품이다.
특허를 받은 라떼고 밀크 시스템은 증기 압력으로 우유를 끌어올린 후 강력한 에어스팀과 빠르게 혼합해 밀도 높고 부드러운 우유 거품을 만들어준다.우유컵과 노즐은 사용한 뒤 분리해 15초 안에 씻을 수 있다.
원두 분쇄 굵기, 커피 농도, 커피 양을 조절할 수 있으며 사용자가 미리 설정해두면 맞춤형 커피를 내릴 수있다. 샷추가도 가능하다.
유라는 지난해 수백만원대에 이르는 가정용 커피머신 ENA8을 내놨다.
가격은 색깔별로 다르며 최저 288만원, 최고가격이 390만원이다. 해당 제품을 통해 플랫화이트, 카푸치노, 우유거품 등을 만들 수 있다. 스마트폰과 기계의 연결을 통해 맞춤형 커피도 설정할 수있다.
ENA8을 포함한 전자동 커피머신 판매량은 지난해 같은기간보다 89%가 늘었다.
업계관계자는 “커피는 물 다음으로 많이 마시는 기호식품” 이라면서 “커피수요는 늘고있지만 최근 (코로나19)로 집에서 보내는 시간이 길어지는 등으로 인해 (고가) 커피머신은 앞으로도 꾸준하게 나올 것”으로 내다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