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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건축사협회에 따르면 석 회장은 지난 3일 건축사회관에서 가진 제33대 회장 취임식에서 “대한민국의 건축이 바르게 정의되고 건축이 문화로 자리 잡기 위해 건축전문인으로 일선에서 활동하는 건축사의 역할에 대한 이해와 이를 바라보는 긍정적인 시선이 우선 확립돼야 한다”고 이 같이 밝혔다.
이어 “사회에서 요구하는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건축사 스스로 자정의 노력과 이에 따른 변화를 주도해야 한다”고 말했다.
석 회장은 “사회적으로도 우리의 역할과 의무를 다하고 이에 해당하는 권리를 정당하게 보상받을 수 있도록 회원 모두가 조직 구성원으로 협회의 비전을 함께 인식·공유하는 대통합의 시대에 맞는 협회상을 재정립하겠다”고 예고하기도 했다.
한편, 석 회장은 2024년 2월까지 3년 동안 건축사협회장을 수행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