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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나리’, 영국 아카데미 6개 부문 후보…윤여정은 조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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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혜 기자

승인 : 2021. 03. 10. 0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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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미나리’가 영국 아카데미상에서 외국어영화상·감독상·조연상 등 6개 부문 후보로 올랐다./제공=판씨네마
영화 ‘미나리’가 영국 아카데미상에서 외국어영화상·감독상·조연상 등 6개 부문 후보로 올랐다.

영국영화TV예술아카데미(BAFTA)는 9일(현지시간) 2021 BAFTA 시상식 후보를 발표했다.

2021 BAFTA는 골든글로브와 더불어 미국 아카데미 시상식 결과를 점칠 수 있는 상으로 여겨지고 있다. 지난해 봉준호 감독의 ‘기생충’이 외국어영화상과 각본상을 수상한 바 있다.

‘미나리’는 감독상·외국어영화상·여우조연상(윤여정)·남우조연상(앨런 김)·각본상·캐스팅상 후보에 이름을 올렸다.

윤여정은 니암 알가(‘종말’), 코 사르 알리(‘록스’), 마리아 바카로바(‘보랏 서브시퀀트 무비필름’), 도미닉 피시백(‘주다스 앤 더 블랙 메시아’), 애슐리 매더퀴(‘카운티 라인스’)와 후보로 지명됐다.

한편 아카데미는 오는 15일 작품상 등 주요 부문 최종 후보를 발표하고, 2021 BAFTA 시상식은 내달 11일 로열 앨버트홀에서 열린다
이다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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