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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펜트하우스2’에서는 주단태(엄기준)와 천서진(김소연)이 운영하는 제이킹홀딩스와 청아재단이 합병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특히 천서진이 전남편 하윤철(윤종훈)과 함께 ‘배로나(김현수) 살인 사건’과 관련한 딸 하은별(최예빈)의 범행을 은폐한 가운데, 주단태가 천서진이 숨긴 하은별의 목걸이를 몰래 가로챈 후 의미심장한 표정을 드리우면서 긴장감을 높였다.
김소연과 엄기준의 표정이 극명하게 대비를 이룬 ‘상반된 온도차’ 투 샷이 공개됐다.
주단태가 얼굴에 미소를 띤 채 천서진의 드레스를 골라주고 있는 반면, 천서진은 주단태에게 시선을 두지 않고 차가운 눈빛을 드리우고 있다. 또한 천서진은 웨딩드레스를 입고 나온 후에도 금방이라도 분노를 터트릴 듯 온기가 전혀 느껴지지 않는 얼굴과 날 선 표정을 내비치는 터. 합병 체결식까지만 해도 온화했던 두 사람의 태도가 갑자기 냉랭해진 이유가 무엇인지 호기심을 자극하고 있다.
제작진은 “헤라팰리스에 불어닥친 비극으로 인해 천서진과 주단태의 관계가 급격하게 요동칠 것”이라며 “대파란 속에서 인물들의 관계가 어떻게 변화해 갈지 지켜봐 달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