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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건축사협회에 따르면 이번 선발 대상자는 한국건축문화대상 계획부문 우수작품을 배출한 대학교와 시·도건축사회 추천에 따른 건축학과 대학생 10명과 대한건축사협회 위원회에서 추천한 고등학생 11명이 선정됐다.
대학생 수상자 10명에게는 각각 300만원의 장학금이, 고등학생 수상자 11명에게는 50만원의 장학금이 지급된다.
석정훈 대한건축사협회장은 “매년 미래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금을 전달하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지속적인 장학사업을 통해 협회의 사회적 역할과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건축사협회는 1999년부터 장학회를 운영하며 207명의 건축학과 대학생과 고등학생 등 총 6억420만원 규모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