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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도강’-‘구금관’ 아파트값 강세…서대문·은평구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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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현 기자

승인 : 2021. 03. 13. 1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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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가 비율 사상최고치1
서울 강북의 아파트 단지. /송의주 기자 songuijoo@
서울 ‘노도강(노원·도봉·강북구)’, ‘구금관(구로·금천·관악구)’ 아파트값이 강세를 보인 반면 서대문구와 은평구는 하락세를 기록했다.

13일 부동산뱅크에 따르면 이달 둘째 주 전국 아파트 값은 0.61% 상승했다.

수도권의 경우 인천 1.51%, 경기 0.93%, 서울 0.67% 등의 순으로 상승세를 보였다.

서울은 도봉구 1.87%, 구로구 1.59%, 동작구 1.51%, 강북구 1.39%, 노원구 1.33%, 강동구 1.14%, 영등포구 1.10% 등 7곳이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다.

이어 강서구(0.75%), 송파구(0.71%), 동대문구(0.70%), 성북구(0.60%), 강남구(0.59%), 관악구(0.57%), 금천구(0.52%), 양천구(0.39%), 중구(0.34%), 성동구(0.25%), 용산구(0.10%), 서초구(0.09%), 중랑구(0.07%), 광진구(0.02%), 마포구(0.01%) 등의 순이었다.

반면, 서대문구(-0.26%)와 은평구(-0.16%)는 하락했으며 종로구의 경우 보합세를 유지했다.

경기도는 안산 3.16%, 의왕 2.93%, 용인 2.42%, 의정부 2.04%, 평택 1.72%, 파주 1.61%, 양주 1.21%, 이천 1.10% 등 8곳에서 높은 상승률을 보였다.

그 뒤를 이어 구리(0.89%), 하남(0.87%), 오산(0.84%), 남양주(0.74%), 여주(0.67%), 화성(0.49%), 양평(0.45%), 부천(0.39%), 군포(0.36%), 광명(0.32%), 시흥(0.24%), 김포(0.15%), 안성(0.15%), 고양(0.14%), 수원(0.11%), 성남(0.10%), 안양(0.05%), 과천(0.04%) 순으로 상승했다.

가평, 광주, 동두천, 연천, 포천은 변동 없었다.

인천시는 연수구 3.05%, 서구 1.43%, 부평구 1.26%, 미추홀구 1.19%, 남동구 0.94%, 중구 0.81%, 계양구 0.45%, 동구 0.27% 순으로 상승세를 보였다. 강화군의 경우 보합이었다.

지방광역시는 부산 0.32%, 울산 0.23%, 광주 0.18%, 대구 0.15%, 대전 0.14% 순으로 상승했다.

이와 함께 강원 0.46%, 경남 0.41%, 충남 0.25%, 경북 0.20%, 충북 0.09%, 전북 0.01% 순으로 상승했으며 전남과 제주의 경우 제 자리를 유지했다.

이철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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