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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콜러노비타는 지난달 선보인 살균비데를 대거 팔아치웠다. 살균비데는 지난달 네이버 쇼핑 생방송에서 35분만에 준비된 물량을 모두 팔아치워 3월까지 계획했던 판매량을 일찌감치 달성했다.
콜러노비타 관계자는 “이달 2차로 진행된 방송에서 1차보다 3배넘는 물량을 준비해 1차판매량보다 2.5배 넘게 살균비데를 팔았다”고 설명했다.
이 제품은 자동 살균기능을 갖춰 청결한 관리를 할 수 있다. 하루한번 정해진 시간에 자동으로 전해수로 노즐 내·외부와 도기를 3단계에 거쳐 살균한다. 대장균, 살모넬라균, 녹농균 등 유해 세균을 99% 살균한다. 손과 접촉하는 시트 커버 끝부분에는 향균 설계를 적용했다는 것이 회사측 설명이다.
SK매직은 같은달 올클린 버블 살균 비데 3종을 지난달 내놨다. 이 제품은 도기, 물통, 유로, 노즐까지 4중 전해수 살균 케어로 유해 세균을 99.99% 제거한다.
세척수는 물통 안에 담긴 물부터 물이 배출되는 유로까지 전해수로 살균해 오염된 물로 인해 발생되는 각종 바이러스와 유해 세균 번식을 사전 차단한다. 사용 후에는 물이 분사되는 노즐 부분이 ‘UV(자외선) 램프’를 통해 자동 살균된다. 전기분해된 살균수는 노즐을 추가 살균해 항상 새 제품처럼 비데의 청결 상태를 유지할 수 있다.
도기는 버튼 하나만 누르면 비데 전용 세제로 거품 세척을 할 수 있다. 이후 전해수 살균수가 추가로 분사돼 도기에 붙은 세균을 제거한다.
코웨이도 앞서 스스로 살균 비데를 선보였다. S마크를 받은 전기분해살균수로 하루에 한번 2단계에 거쳐 자동 살균하고 노즐은 비데 사용이 끝날 때마다 자동살균된다.
업계관계자는 “코로나19가 길어지면서 특별한 관리없이도 청결하게 관리할 수 있는 비데를 내놓게 됐다”면서 “앞으로도 손쉽게 위생을 관리할 수 있는 비데를 계속 개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