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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은 14평 규모의 좁은 자취방 곳곳에 얇은 유리막대를 배열해 학습, 운동 등 다양한 활동이 가능하도록 구성하고 우주공간 같은 몽환적 분위기를 연출한 덕성여자대학교 최다민 학생의 ‘우주유영(Space Walk)’ 이 선정됐다.
최다민 학생은 “1인 가구가 급격하게 증가하고 있는 사회적인 현상에 주목했고 반 고흐의 작품 ‘별이 빛나는 밤’에서 영감을 받아 유리막대로 자취방 공간을 보다 빛나게 보다 다층적인 활동이 가능하도록 구성해 봤다”고 말했다.
대상을 포함한 금상, 은상 수상자에게는 LG하우시스 인턴십(2021년 7~8월) 기회가 제공되며, 인턴십 우수 수료자에게는 공개 채용시 서류와 1차 면접 전형이 면제를 받는다.
LG하우시스는 1차 내부심사와 2차 외부 전문가 심사를 거쳐 대상 1명(상금 1000만원), 금상 2명(각 300만원), 은상 2명(각 100만원), 동상 8명(각 50만원), 장려상 31명(각 10만원)을 선정했다.
강계웅 LG하우시스 대표는 “이번 당선작들을 향후 LG지인 인테리어 상품과 공간 컨셉 개발 적극 활용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