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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KCC에 따르면 정 회장은 급여 20억6000만원, 상여금 1억6800만원, 기타근로소득 200만원을 포함해 총 보수 22억3000만원을 받았다.
정 회장의 동생인 정몽익 KCC 글라스 회장은 66억6800만원을 수령했다.
지난해 7월 KCC수석부회장에서 사임한 정몽익 회장은 받은 퇴직금만 57억8400만원에 이른다. 이는 임원 퇴직금지급 규정에 따라 월평균 보수에 재직기간 31.5년을 곱해서 산출했으며 퇴직위로금도 포함한 숫자다.
지난 1월 별세한 정상영 명예회장의 보수총액은 9억5000만원으로 집계됐다.
민병삼 사장은 보수총액이 5억5400만원이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