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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아파트값 6주 연속 둔화…서울 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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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현 기자

승인 : 2021. 03. 18. 1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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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가 비율 사상최고치1
서울 강북의 아파트 단지. /송의주 기자 songuijoo@
전국 아파트값이 6주 연속 상승 폭이 둔화하고 있다. 서울 아파트값 역시 이 흐름을 따라가고 있다.

18일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15일 기준 전국 아파트 매매가격은 0.23% 상승, 전주대비 0.01% 낮은 상승률을 기록했다.

시·도별로는 경기(0.37%), 인천(0.36%), 대구(0.35%), 대전(0.35%), 충남(0.24%), 충북(0.21%), 부산(0.20%), 제주(0.18%), 울산(0.17%), 강원(0.17%), 세종(0.16%) 등 대부분 지역에서 상승세를 보였지만 상승폭은 축소됐다.

서울은 상대적 가격대가 낮은 강북권 일부지역과 구축 위주로 상승세를 지속했지만 고가단지 위주로 매물 증가세 보이며 전주 대비 상승폭이 떨어졌다.

인천에서는 연수구의 경우 송도신도시와 정비사업 기대감 있는 옥련동 위주로, 서구의 경우 가정·당하동 위주로, 부평구의 경우 부개·삼산동 위주로, 중구의 경우 운남·중산동 위주로 상승했다.

경기도에서는 의왕시 오전·고천동, 안산시 교통호재 있거나 인근대비 저평가 인식 있는 지역, 시흥시 정왕동 신축 대단지, 군포시 금정·산본동 구축, 안양 석수·안양동 등에서 상승세를 보였다.

지방은 전주와 동일한 0.19% 상승했다. 5대광역시(0.24%), 8개 도지역(0.16%), 세종(0.16%) 등 모두 상승했다.
이철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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