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냉온정수기 에너지효율 공인시험기관은 3년 마다 숙련도 프로그램에 참여해 시험 능력 평가를 통과해야만 자격이 유지된다. 하지만 국내에는 냉온정수기 에너지효율 숙련도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공인기관이 없어, 자체 프로그램에 의존해야 했기 때문에 비용과 시간 소요가 크고 시험 품질 표준화가 어려웠다.
코웨이는 국내 시험인증 경쟁력 강화를 위해 KCL과 국책 과제인 냉온정수기 에너지효율 숙련도 평가 프로그램 공동 개발에 착수, 프로그램 개발에 성공했다. 이 프로그램은 올해 상반기부터 시행될 예정이다.
에너지효율은 고효율 제품의 개발을 유도하기 위해 제품에 에너지소비효율등급라벨을 표시토록 하고, 일정 기준 이하의 저효율 제품에 대해서는 생산 및 판매를 금지토록 하는 제도다. 코웨이는 지난 2015년 KOLAS로부터 냉온정수기 에너지효율 시험기관 인정을 받고 자체적으로 에너지소비효율에 대한 검증 및 평가를 진행해 오고 있다.
박찬정 코웨이 환경기술연구소장은 “이번 프로그램 개발을 계기로 코웨이 뿐 아니라 국내 에너지효율 시험 품질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