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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국토부에 따르면 올해 한옥설계 전문 교육을 체계적으로 수행할 수 있는 ‘한옥 전문인력 양성기관’ 3곳을 선정할 예정이다.
국토부는 한옥의 산업·대중화에 대비해 한옥 건축산업 선도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한옥설계 전문인력 양성에 3억6500만원을, 한옥시공 관리자 양성에 1억1500만원을 투입한다.
한옥설계 전문인력 양성은 한옥설계 실무 적용이 가능한 전통한옥·신한옥 디자인, 설계과정 교육과 소양교육을 위한 한옥체험, 현장실습 등 다양한 교육으로 한옥설계 능력 배양하는 것에 중점을 두고 있다.
한옥시공 관리자 양성 과정은 공정관리와 같은 현장 관리업무를 수행할 수 있는 교육과정 편성, 자재수량 산출·발주 등의 교육도 포함해 시공현장의 전반적인 관리능력 배양시키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국토부는 사업제안서 접수 후 사업제안서 평가를 거쳐 사업기관을 선정할 계획이다.
이후 위탁협약 체결과 교육수행·사업관리 등의 절차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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