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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규 산업차관, 스타필드 방문해…“방역에 만전 기해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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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지영 기자

승인 : 2021. 03. 24.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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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규(왼쪽 세번째) 산업통상자원부 차관이 지난해 12월말 이마트 대전 둔산점을 방문해 코로나19 상황에 대응한 연말·연시 유통업체의 방역관리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제공 = 산업통상자원부
박진규 산업통상자원부 차관이 24일 봄철 나들이객 등 유동인구 증가에 대비해 스타필드 코엑스몰을 방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역관리 상황을 점검하고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

스타필드는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환기·소독, 마스크 착용 등 방역수칙 준수는 물론 출입자 발열체크, 주 2회 전문방역업체 추가 소독 등 자체 방역대책과 소상공인 상생을 위한 임대료 인하 등을 추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박 차관은 이날 복합쇼핑시설 방역상황을 점검하며 지난해 12월부터 시작된 3차 대유행이 여전히 위험한 수준이며 현 시점이 4차 대유행을 차단하기 위한 중요한 시기라고 강조했다.

또 국민 생활현장과 직결된 유통업계가 각별히 경각심을 갖고 방역수칙 이행·실천은 물론 쇼핑시설 및 협력사 직원 방역과 안전관리에 세심한 배려를 기울여 달라고 당부했다.

박 차관은 “오는 28일까지 특별방역대책기간이 이어진다”면서 “긴장감을 늦추지 말고 방역수칙 준수와 이행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강조했다.
장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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