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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은 지난해 영업이익 4조863억원(연결기준) 흑자를 시현했다. 지난해 결산 재무제표가 주주총회에서 승인되면서 다음 달까지 주당 1216원 배당금을 주주에게 지급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한전은 김태옥 전 광주전남본부장을 상임이사로 선임하고 전력그리드본부장으로 임명했다. 김 본부장은 영등포고등학교와 아주대 전기공학과를 나와 1988년 한전에 입사했다. 계통계획실장, 구리전력지사장, 기술기획처장, 광주전남본부장을 역임했다.
김종갑 한전 사장은 “에너지 전환, 디지털 변환 등 세계적 흐름에 대응해 전력산업의 기술혁신을 주도하고 지속적인 경영혁신으로 원가상승요인을 최소화해 나가겠다”며 “전력그룹사의 역량과 강점을 하나로 모아 에너지 산업 패러다임 변화를 이끄는 게임 체인저로 거듭 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