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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편하게 와인·수제맥주를”…LG 홈술 가전, 판매량 껑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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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선미 기자

승인 : 2021. 03. 26.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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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1] LG 홈술 가전, 집콕 날개 달고 판매량 껑충
LG전자의 디오스 와인셀러와 프리미엄 수제맥주제조기 홈브루가 홈술족들의 관심이 높아지면서 판매가 크게 늘고 있다. 모델들이 LG 디오스 와인셀러(모델명:W855B, 사진 왼쪽)와 LG 홈브루를 소개하고 있다./제공=LG전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등으로 집에서 술을 즐기는 ‘홈술족’이 늘면서 LG전자 디오스 와인셀러와 프리미엄 수제맥주제조기 홈브루의 판매가 덩달아 크게 늘고 있다.

26일 LG전자에 따르면 이 회사 와인셀러 대용량 모델은 올 들어 2월까지 누적 판매량이 지난해 동기 대비 약 3배로 성장했다. 대용량 모델은 와인을 최대 89병, 85병, 71병 보관할 수 있다.

대용량 LG 디오스 와인셀러는 인버터 컴프레서가 탑재돼 진동과 소음을 줄여주는 것은 물론 온도를 일정하게 유지시켜 와인의 맛과 향을 더 오래 유지한다는 게 회사측 설명이다. 상·하칸의 온도를 1도(℃) 단위로 각각 조절할 수 있어 레드나 화이트 등 와인종류에 맞게 온도를 설정할 수 있다.

LG 홈브루 판매량도 지난해 동기 대비 3배 증가했다. LG 홈브루는 캡슐형 맥주 원료 패키지와 물을 넣은 후 간단한 조작만으로 발효부터 숙성, 보관까지 복잡하고 어려운 맥주제조 과정을 자동으로 진행한다.

LG전자는 이 제품에 △상황에 따라 컴프레서의 동작을 조절하는 인버터 기술 △발효, 숙성, 보관에 필요한 온도와 압력을 자동으로 제어하는 기술 등 독보적인 생활가전 경쟁력을 집약시켰다.

LG전자 H&A사업본부 키친어플라이언스사업부장 윤경석 부사장은 “집에 머무르는 시간이 길어지는 고객 라이프스타일에 맞춰 다양한 혁신 가전을 지속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홍선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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