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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 구수환 감독, ‘주영진의 뉴스브리핑’ 출연 “가장 강력한 고발은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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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혜 기자

승인 : 2021. 03. 26. 1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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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SBS뉴스브리핑캡쳐화면
구수환 감독이 영화 ‘부활’이 지닌 뜻을 설명했다./제공=SBS
구수환 감독이 영화 ‘부활’이 지닌 뜻을 설명했다.

구수환 감독은 26일 SBS ‘주영진의 뉴스브리핑’에 출연해 영화 ‘부활’이 지닌 뜻을 전했다. 영화 ‘부활’은 이태석 신부의 제자들 행보를 추적해 담은 영화로, 오늘(26일) 재개봉됐다.

구 감독은 이날 방송에 출연해 영화에 담겨있는 의미를 자세히 소개했다. 구수환 감독의 설명에 따르면 진행자인 주영진 앵커가 이태석 신부에 대해 관심이 많아 더 뜻 깊은 시간이었다고 한다.

구 감독은 영화 ‘부활’은 단순한 다큐영화가 아니며, 내용은 한 사제의 헌신·제자들의 감동적인 이야기를 담고 있지만 그 속에는 시대가 요구하는 삶, 행복한 삶의 비결이 담겨있다고 다시 한번 부활의 이야기를 전했다.

특히 참된 사회적 가치에 대한 고민을 지속적으로 강조하며 영화 ‘부활’에서 보여지는 이태석 신부의 가르침은 이런 고민에 대한 대답 중 하나로,

구 감독은 “정치·경제·사회·종교 교육 현장에 꼭 필요한 리더십이며 특히 코로나19로 힘들어하는 국민을 위로하고 위기를 기회로 만드는데 함께하고자 간절한 마음을 담은 영화”라고 연출 의도를 전했다.

‘부활’은 CGV·롯데시네마·메가박스에서 만날 수 있다.
이다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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