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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수목드라마 ‘오! 주인님’ 측은 3회 본방송을 앞두고 한비수(이민기)와 오주인(나나)이 한 뼘 더 가까워진 듯한 모습을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공개된 사진 속 한비수와 오주인은 어둠이 내린 밤, 각자 손에 커다란 짐을 든 채 나란히 거리를 걷고 있다.
한 발자국 앞서 나가는 한비수, 그런 한비수의 뒤에서 무언가 이야기를 건네는 오주인의 모습에서 티격태격 친근함이 묻어난다. 특히 마지막 사진에서는 갑자기 보폭을 맞춘 두 사람이 서로 눈까지 맞추고 있어 더욱 궁금증을 자아낸다.
제작진은 “오늘(31일) 방송되는 ‘오! 주인님’ 3회에서는 한비수와 오주인의 본격적인 동거가 시작된다. 그만큼 두 사람의 거리도 가까워지고, 의외의 설렘 포인트들이 눈에 띌 것으로 보인다. 이민기·나나 두 배우의 통통 튀는 연기와 케미스트리·호흡도 돋보일 것이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