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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원-안양시, 자율주택정비사업 활성화 MOU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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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현 기자

승인 : 2021. 04. 03. 1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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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부동산원 전경
한국부동산원 전경. /제공=부동산원
한국부동산원과 안양시가 ‘자율주택정비사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 체결했다.

3일 부동산원에 따르면 양 기관은 지난달 31일 지역전문가 양성으로 대민행정 효율성을 높이고 실거주자 중심의 자율주택정비사업 활성화를 위한 이 같은 MOU 체결을 진행했다.

이에 따라 양 기관은 ‘자율주택정비사업 활성화 지원’, ‘지역전문가 양성 교육프로그램’ 운영을 공동으로 추진키로 했다. 부동산원은 현장중심 교육 프로그램 개발과 교육 담당 강사 선발 등을 지원한다.

손태락 부동산원장은 “지역전문가 양성을 적극 지원하고 지역 노후저층 주거지 환경개선에 이바지 할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지속적인 협력관계를 구축해 자율주택정비사업 활성화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기존 도시재생사업은 복잡한 사업절차와 주민공동체의 해체, 외지인의 투기성 지분 쪼개기 등의 문제가 지적됐다.

안양시의 경우 자율주택정비사업 수요 대비 관련분야 전문 교육이 부족해 대민행정에 애로사항을 호소하기도 했다.

이철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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