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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들은 몰라요’ 안희연 “욕설·흡연 연기 부담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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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혜 기자

승인 : 2021. 04. 06. 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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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희연
안희연(하니)이 영화 ‘어른들은 몰라요’로 첫 스크린에 도전한 소감을 밝혔다./제공=리틀빅픽처스
안희연(하니)이 영화 ‘어른들은 몰라요’로 첫 스크린에 도전한 소감을 밝혔다.

‘어른들은 몰라요’의 시사회가 6일 오후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진행됐다. 이 자리에는 안희연·이유미·신햇빛·이환 감독이 참석했다.

안희연은 극중 가출 4년차 주영 역을 맡아 욕설부터 흡연 연기 등 다양한 모습을 보여줬다. 이에 “걱정 안 됐다. 지금도 현재를 중요하게 생각한다”면서 “그때는 이 영화를 촬영하고 싶었다. ‘나는 연기를 안 해봤는데’ ‘어려운 장면이 많은데 잘 해낼 수 있을까’ 등의 걱정이 많았다”고 전했다.

한편 ‘어른들은 몰라요’는 가정과 학교로부터 버림받은 10대 임산부 세진(이유미)이 가출 4년 차 동갑내기 친구 주영(안희연)과 함께 험난한 유산 프로젝트를 시작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았다. 오는 15일 개봉.
이다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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