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한수원, 국내 최대 규모 해상 태양광발전 모형실험 성공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10407010003776

글자크기

닫기

장지영 기자

승인 : 2021. 04. 07. 10:27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clip20210407102526
해상 태양광 실험 모형./ 제공 = 한국수력원자력
한국수력원자력이 국내 최대 해상 태양광 모형을 활용한 성능시험에 성공했다고 7일 밝혔다.

앞서 한수원은 2019년부터 선박해양플랜트연구소와 함께 해양 환경에 적용할 수 있는 태양광발전 설계 기준 등을 개발하기 위해 해상 태양광발전 핵심 시스템인 부유체와 연결장치, 계류(繫留)시스템에 대한 수치해석을 수행하고 국내·외 해양설계기준에 들어맞는 기본설계를 완성한 바 있다. 이를 바탕으로 총 규모 15mx14m, 1.17톤의 국내 최대 해상 태양광 모형을 제작, 해양 환경을 모사한 KRISO의 대형 수조에서 성능평가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해상 태양광은 거대한 면적을 활용할 수 있으나 기존 저수지에 적용하는 수상 태양광과는 달리 조류, 파도, 염분 등 태양광에 가혹한 환경조건으로 세계적으로도 도전적인 목표 중 하나다. 이번 시험의 성공이 국내 해상 태양광 산업 발전의 마중물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정재훈 한수원 사장은 “이번 연구는 해상 태양광발전 산업을 위한 중대한 첫걸음을 내딛는 성과”라며 “한수원은 종합 에너지기업으로서 태양광 신규시장을 확대해 탄소중립 사회구현을 선도할 것”이라고 전했다.
장지영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