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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간담회에서는 오는 2026년 완공 예정인 국립새만금수목원 사업에 관련된 논의가 있었다.
양 청장은 김 이사장에게 “세종수목원 조성 경험과 노하우를 토대로 새만금수목원이 새만금만의 차별화된 특성을 잘 담아낸 명품 수목원이 될 수 있도록 협조해 달라”고 요청했다.
김 이사장은 “포스트코로나 시대를 대비해 새만금수목원이 국민의 지친 몸과 마음에 위로가 되는 공간이 될 수 있도록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양 청장은 국내 최대 식물전시 유리온실과 한국전통정원, 습지생태를 관찰할 수 있는 청류지원 등을 둘러보기도 했다.
한편, 국립새만금수목원은 새만금 농생명용지에 1530억원이 투입, 151ha 규모로 조성될 예정이다. 현재 산림청에서 설계를 진행 중이며 2027년 개원을 목표로 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