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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쌍용건설에 따르면 기존의 교육장에 모여 오프라인 교육으로 진행했던 교육을 화상회의 프로그램 줌과 유튜브를 이용, 대상자들이 본사와 국내외 현장에서 동시에 온라인으로 참석하는 방식으로 신속하게 대응했다.
또한 사내 스타강사 발굴을 위해 인기 강사와 우수 강의 등을 선발해 인센티브와 포상금 등을 지급하고 있으며 온라인 강의를 위한 유튜브 제작 스튜디오를 신설, 각 부분 실무 선임으로 이뤄진 40여명의 강사진을 구축했다.
이들 강사가 약 1년간 노하우를 담아 제작한 교육영상은 무려 140여개에 육박한다.
온라인 교육은 △청약제도의 이해 △쌍용건설 기네스북 △드론의 활용 등 소프트하고 실무에 도움이 될 만한 콘텐츠부터 △BIM의 적용 △3D커튼월 시공 등 토목·건축 각 부문의 전문적인 콘텐츠 등 다양하게 마련됐다.
이 같은 프로그램은 사내에서는 물론 재택근무나 출퇴근시 사내교육 전용앱을 통한 모바일 시청이 가능해 참여·호응도를 높이고 있는 상황이다.
이는 설문조사 결과를 통해 확인되고 있다. 온라인 교육에 대한 전직원 설문조사 결과 만족도는 80%로 높은 비율을 차지했다. 집합교육 대비 시간·물리적 장점이 높아 활용도를 확대해야 한다는 의견이 많았다.
쌍용건설 관계자는 “유튜브를 활용한 온라인 교육은 현장이 국내외 다수 포진돼 있는 건설사 특성에 적합해 앞으로 더욱 발전하게 될 것”이라며 “이와 별도로 자사의 주요 회의 진행 시 국내 현장 외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두바이, 적도기니 등과 줌으로 연결하는 등 진정한 언택트 기반의 글로벌화를 실현하고 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