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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지난 5일 기준 전국 아파트 매매가격은 0.23%로 지난주 대비 0.01% 낮은 상승률을 기록했다.
지역별로는 인천(0.49%), 경기(0.34%), 대전(0.30%), 충남(0.27%), 대구·충북·제주(0.24%)는 전체 평균 상승률 보다 높은 수치를 보였다. 부산(0.23%)은 전국 평균 상승률과 동일했다. 그 외 강원(0.19%), 경북·경남(0.18%) 등 대부분 지역은 평균보다 낮았다.
서울의 경우 0.05%를 기록했다. 자치구별로는 노원구와 송파구가 각각 0.09%, 0.10%로 지난주 대비 0.01% 상승한 가운데 대부분 지난주와 동일한 상승 수치를 보였다.
경기도에서는 과천시의 급격한 상승이 눈길을 끈다. 과천은 지난주 0.03%에서 이번주 0.13% 올랐다. 용인시 기흥구도 같은 기간 0.22%에서 0.28%로 높은 상승률을 보였으며 수원시 팔달구, 부천시, 평택시, 김포시의 경우 소폭 상승했다.
인천에서는 미추홀구가 지난달 15일 0.17%에서 이번주 0.58%까지 치솟으면서 3주 연속 상승세를 보이기도 했다.
이와 함께 전세가격도 둔화세가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제주도의 경우 지난주 0.21%에서 이번주 0.37%로 무려 0.16%로 급격하게 오른 상승세를 기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