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새만금개발청, 건설현장 비산먼지 감소 위한 회의 개최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10408010005159

글자크기

닫기

이철현 기자

승인 : 2021. 04. 08. 16:06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새만금청 비산먼지 저감 점검회의 왼쪽 4번째 박종민 과장
박종민 새만금개발청 사업총괄과장(왼쪽 네 번째)이 새만금청 건설현장 비산먼지 저감 점검회의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제공=새만금개발청
새만금개발청은 8일 새만금지역의 건설현장에서 발생하는 비산먼지를 줄이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각 사업장의 공사감독이 참여한 가운데 특별점검 회의를 개최했다.

회의에서는 남북도로 건설현장과 산업단지·세계잼버리대회 예정지 매립현장 등 약 18개 사업장의 비산먼지 저감대책 이행실태를 점검했다.

또한 계절상 비산먼지 발생이 많은 시기임을 고려해 △환경관리예산 집행 △비산먼지 저감상황 자율점검 △덤프트럭 운행 교육과 먼지억제제 살포 등의 대책을 선제적으로 추진키로 했다.

이와 관련, 공사장의 비산먼지가 주변 마을로 유입되지 않도록 관광레저용지에 인접한 부안군 불등마을 앞 3km 구간에 올해 말까지 37억6000만원을 투입해 방재숲을 조성할 계획이다. 방재숲은 풍속을 약 70% 감소시켜 비산모래를 차단하는 효과가 큰 것으로 알려졌다.

박종민 새만금청 사업총괄과장은 “공사현장의 비산먼지 발생을 줄이기 위해 현장 관계자들과 다양한 대책을 강구하는 한편, 지속적인 현장점검을 통해 관리감독을 철저히 하겠다”고 말했다.

이철현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

Advertise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