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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낫서른’ 송재림 “반신욕 같은 힐링 선물이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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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혜 기자

승인 : 2021. 04. 14. 1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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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재림
송재림이 ‘아직 낫서른’ 종영 소감을 전했다./제공=카카오 엔터테인먼트
송재림이 ‘아직 낫서른’ 종영 소감을 전했다.

13일 종영한 카카오TV 오리지널 드라마 ‘아직 낫서른’에서 영화감독 차도훈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또한 여유로운 호흡과 노련한 감정표현으로 미로처럼 종잡을 수 없는 영화 감독 차도훈을 매력적인 서브남주로 그려내며 시청자들을 매료시켰다.

송재림은 “좋은 동료들과 즐거운 분위기에서 촬영했다. 비슷한 추억을 공유한 세대라 현장이 더욱 즐거웠던 것 같다”며 소감을 전했다.

이어 그는 “차도훈은 반신욕 같은 캐릭터다. 뜨거 우면 데이고, 차가우면 얼어붙고 미지근한 온도의 차도훈이 혼란스러울 때 몸을 담그는 반신욕처럼 강요받는 세상과 시기에 조금이라도 쉬게 해주는 캐릭터로 다가갔기를 바란다”며 서른이들에게 위로의 메시지도 잊지 않았다.

한편 송재림은 스크린과 브라운관을 오가며 열일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이다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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