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하경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올 1분기 JYP엔터테인먼트의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18% 감소한 277억원, 영업이익은 41% 감소한 80억원으로 다소 부진할 전망”이라며 “다만 NiziU의 해외 광고 출연 매출과 트와이스가 개별 광고 진행 등으로 매니지먼트 매출 감소폭은 15%에 그칠 것”이라고 분석했다.
박 연구원은 올 2분기엔 전 아티스트의 컴백으로 음반 판매량이 증가할 것으로 내다봤다. 그는 “NiziU, ay6, ITZY, 트와이스, 스트레이키즈, 2PM 모두 2분기 컴백할 예정”이라며 “이들의 활발한 활동으로 앨범 판매 점유율 회복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또, 내년 일본과 중국에서 현지 아이돌이 잇따라 데뷔를 앞두고 있는 것도 긍정적 요인으로 평가했다. 박 연구원은 “현지 아이돌이 데뷔하면 내년 영업이익률은 32.9%로 올해보다 1.4포인트 상승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2분기부터 본격적 성장궤도에 진입할 것”으로 내다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