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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투★톡톡]NYT “윤여정, 오스카 여우조연상 탈 것”...‘학폭 의혹’ A의 실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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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혜 기자

승인 : 2021. 04. 24.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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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진구
여진구가 박보영과의 로맨스 이야기에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제공=제이너스 이엔티
★ 여진구 “박보영과 로맨스? 너무 좋죠” = 여진구가 최근 JTBC 드라마 ‘괴물’로 제목처럼 ‘괴물 같은 연기’를 보여줬는데요. 최근 온라인 인터뷰로 만난 여진구는 차기작으로 멜로물에 출연하고 싶다고 밝혔습니다. 이같은 희망에 취재진이 상대역으로 박보영을 추천하자 여진구는 올라가는 광대(?)를 숨기지 못했습니다. 앞서 박보영은 여진구와 멜로 연기를 해보고 싶다고 여러 차례 밝힌 바 있는데요. 여진구는 “전 너무나 좋다. 표정관리가 안 된다”며 얼굴을 붉힌 뒤 “언제든 좋다”고 화답했습니다. 두 사람의 청춘 로맨스, 언젠간 꼭 볼 수 있겠죠?

★ ‘학폭 의혹’ A, 스태프에게도 갑질? = 연기자 A는 여러 차례 학폭(학교 폭력) 의혹에 휩싸였지만, 이를 부인하고 법적 공방을 벌이고 있습니다. 의혹 제기와 함께 졸업사진 등이 공개되자 누리꾼들은 ‘이건 찐!’이라는 반응을 보이기도 했었는데요. 최근에는 A가 자신의 스태프도 함부로 대했다는 이야기가 돌고 있습니다. 한 연예계 관계자는 “A가 높은 사람들에겐 잘하는데, 자신의 스태프에겐 막 대하는 걸 종종 봤다”며 “굉장히 영리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인지 윗사람들은 다 A를 좋아한다”고 귀띔했습니다. 연예인들의 진짜 인성은 자신의 스태프를 대하는 태도에서 다 드러난다고 하는데요. 이미 사면초가인 A의 향후 대응이 더욱 궁금해집니다.

강하늘
강하늘이 한 모금의 맥주가 큰 힘이 된다고 밝혔다./제공=소니픽쳐스엔터테인먼트·키다리이엔티
★강하늘 “맥주는 저에게 위안을 주는 것 같아요” = 강하늘이 영화 ‘비와 당신의 이야기’에서 삼수생 영호 역을 맡았는데요. 최근 온라인 인터뷰로 만난 강하늘은 극중 영호의 모습에 자신의 20대를 담아냈다고 밝히며 스무 살 시절의 일화를 공개했습니다. 공연후 모니터를 하면서 마신 한 모금의 맥주가 가장 큰 위안이었고 힘이 됐다고 밝혔는데요. 지금도 일을 마치고 마시는 한 모금의 맥주가 큰 위로가 된다며 웃었습니다. 또 요즘 새롭게 도전하고 있는 것은 ‘멍 때리기’라면서, 하루를 정리할 때 최고라고 귀띔하더군요.

전여빈
전여빈이 넷플릭스 영화 ‘낙원의 밤’에 함께 출연한 엄태구와 친해지게 된 계기를 밝혔다/제공=넷플릭스
★전여빈이 낯가림 심한 엄태구를 무장해제시킨 비결은? = 전여빈이 넷플릭스 영화 ‘낙원의 밤’에서 호흡을 맞춘 엄태구와 친해지기 위해 맛집을 즐겨다녔다고 합니다. 유독 낯가림 심한 엄태구와 활발한 전혜빈이 잘 통하는 동료가 됐으면 하는 마음에 연출자인 박훈정 감독도 맛집 탐방에 동참했다는데요. 맛집을 다니면서 촬영중 느낀 감정 등에 이야기를 나누다보니, 엄태구도 자연스럽게 마음의 문을 열게 됐다고 합니다. 역시 친해지려면 얼굴 맞대고 밥 먹는 게 가장 좋은 방법 같군요.

★K팝 K푸드에 이어 지금은 ‘K할머니’의 시대! = 윤여정의 아카데미 여우조연상 수상 가능성이 높게 점쳐지고 있는 가운데, 재미 한인 2세들의 반응도 뜨겁다고 합니다. 이들은 SNS에서 윤여정을 ‘그랜드마(grandma)’와 할머니의 영어식 표기인 ‘halmeoni’라고 부르고 있다는데요. 윤여정의 각종 인터뷰와 시상식에서 보여준 재치 만점 입담이 젊은 세대들까지 사로잡은 결과랍니다. 현지 유력 매체인 뉴욕타임스까지 ‘미나리’의 윤여정을 여우조연상 수상자로 미리 못박으면서 수상은 거의 기정사실화된 느낌인데요. 이 느낌이 진짜 결과로 이어졌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이다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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