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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제원 의원 아들 ‘노엘’, 시민 폭행 혐의로 검찰 송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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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아람 기자

승인 : 2021. 04. 28. 1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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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훈 기자
장제원 국민의힘 의원 아들인 래퍼 장용준(20·예명 '노엘')씨가 폭행 혐의로 검찰에 송치됐다.

28일 부산 부산진경찰서는 폭행 혐의로 장용준과 장용준 지인 2명을 검찰에 송치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 2월 26일 오전 1시께 부산진구 부전도서관 인근 도로에서 행인 A씨를 향해 욕설을 하고 폭행한 혐의를 받는다.

경찰은 현장 폐쇄회로(CC)TV 영상 등 여러 증거와 현장 상황을 토대로 폭행 혐의를 적용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장용준은 지난해 6월 특정범죄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위험운전치상), 도로교통법위반(음주운전), 범인도피 교사, 보험사기방지특별법 위반 등 혐의로 진행된 재판에서 징역 1년 6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은 바 있다.
박아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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