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른바 '윤석열 관련주'로 불리고 있는 대한제당우와 덕성우·노루홀딩스우의 주가가 급등했다.
대한제당우는 29일 오후 2시 56분 기준 전 거래일 대비 24.03%(1050원) 오른 5420원에 거래되고 있다.
노루홀딩스우는 전 거래일 보다 27.86%(1만3400원) 오른 6만1500원에 거래 중이다.
덕성우도 9.54%(4350원) 올라 4만9950원에 거래되고 있다.
대한제당우와 덕성은 대표이사 또는 사외이사가 윤 총장과 서울대 법대 동문이라는 이유로 '윤석열 관련주'로 묶였다. 노루홀딩스는 윤석열 전 검찰총장의 부인인 김건희씨가 운영하는 '코바나 콘텐츠'의 후원자로 알려지며 '윤석열 관련주'로 분류됐다.
한편 앞서 지난 27일 워니코리아컨설팅이 아시아경제 의뢰로 지난 24~25일 이틀간 전국 만 18세 이상 유권자 1008명을 대상으로 '차기 대선에서 이재명 경기지사와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맞붙는다면 누구를 지지하겠느냐'라는 물은 결과 윤 전 총장이 47.2%, 이 지사가 40.0%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