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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 감독은 29일 “영화 ‘부활’이 재개봉 후 롱런을 하고 있다는 사실과 함께 지난 한달동안 6백명이 넘는 후원자가 늘었다”고 밝혔다.
이어 “영화 속 주인공들의 이야기를 통해 희망과 감동을 느낀 것”과 “영화 재개봉을 앞두고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이사장 월급은 물론 후원금을 사적용도로 쓰지 않는다는 내용을 말한 것”이 가져온 긍정적 효과라고 분석했다.
최근에는 재단사무실에 전임 이사장이었던 이태영 신부와 친분이 있는 신부와 신자가 찾아와 각각 500만원과 2000만원을 즉석에서 후원한 사실과 함께 다른 신자에게 알리겠다며 후원계좌가 찍힌 명함을 가져간 일화를 전하며 기쁨을 드러내기도 했다.
한편 ‘부활’은 롯데시네마 월드점과 지역 상영관은 5월 초순까지 상영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