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강남 A여고 부정행위 논란…“시험 종료 후 답안 수정에도 눈감아줘”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10501001936134

글자크기

닫기

박아람 기자

승인 : 2021. 05. 01. 19:37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온라인 커뮤니티
서울 강남의 한 여자고등학교에서 전교 1등을 한 학생의 부정행위를 눈감아주는 일이 발생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1일 대치동 학원 정보를 공유하는 한 커뮤니티에는 강남에 있는 A여고의 부정행위 의혹을 제기하는 글이 이어지고 있다.

항의 글을 쓴 작성자들은 지난달 A여고에서 1학년 중간고사 과학 시험을 치르던 도중 B학생이 시험 종료 후에도 30초 이상 답안을 작성하는 부정행위를 저질렀는데도 학교 측에서 이를 눈감아줬다고 주장하고 있다.

B학생은 A고등학교 신입생 입학식에서 대표 선서를 한 학생으로, 2021학년도 신입생 대상 반 배치고사에서 전교 1등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A여고 학부모들이 교육청과 교무실에 항의했으나 학교 측은 "부정행위가 아니었다"고 답변한 것으로 전해졌다.

그러나 학교 측은 학부모들이 항의한 다음날인 지난달 20일 '2021학년도 정규고사 시 학생 유의사항 안내'라는 제목의 가정통신문을 발송했다.

가정통신문에는 고사 종료 후 답안지를 작성하는 행위는 부정행위로 간주하고, 부정행위는 해당 과목 0점 처리를 하겠다는 내용이 담겼다.

이에 누리꾼들은 '학교에 전화해서 항의해야 한다' '학부모 참관 시험감독이라도 해야 할 것 같다' '학교 측의 일 처리가 한심하다' 등 비판했다.
박아람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

Advertise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