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미진 NH투자증권 연구원은 “동원F&B 1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5.6% 증가한 8278억원, 영업이익은 22.7% 증가한 448억원을 기록했다”며 “전 사업부의 수익성 개선으로 시장 컨센서스인 영업이익 16%를 상회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로 인한 타격과 수혜가 공존함에 따라 주가 상승과 하락 모두 제한적이었다”며 “그러나 지난 2019년 4분기 이후 6분기 연속 시장 기대치를 상회하는 영업이익을 발표하며, 달라진 이익 체력을 숫자로 입증했다”고 평가했다.
또 조 연구원은 매출 원가에 영향이 큰 참치어가와 돈가는 소폭이기는 하지만 전년 대비 낮은 수준이고, 원유가격은 상승이 제한적이어서 동원F&B는 다른 음식료 업체들과 달리 곡물가 상승에 따른 원가 부담 확대 이슈에서 상대적으로 자유롭다고 분석했다. 그는 “이렇게 탄탄한 실적 흐름에도 현재 주가는 PER(12개월 Fwd) 8배가 채 되지 않는다”며 “과도한 저평가 구간으로 판단하고 저가 매수를 추천한다”고 진단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