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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코웨이는 4가지 색상을 추가한 아이콘 정수기를 새롭게 출시했다. 코웨이는 밀레니얼 세대의 색상 선호도를 반영해 △브론즈 핑크 △민트 그린 △미네랄 블루 △미드나잇 네이비를 제품에 적용했다.
코웨이는 앞서 내놓은 색상 3종(리코타 화이트·오트밀 베이지·트러플 실버)을 합해 총 7가지 색상의 아이콘 정수기를 판매하고 있다. 크기는 가로 18㎝, 세로가 38.5㎝로 싱크대 등 주방에 놓으면 인테리어 소품으로도 활용할 수 있다는 것이 코웨이 측 설명이다.
창문형에어컨도 다양한 색상을 갖춘 제품이 나올 예정이다. 파세코는 이달 중순 창문형 에어컨 미니(가제) 출시를 앞두고있다. 색상은 화이트·블루·민트색 등 3종이다. 창문형 에어컨을 찾는 젊은층 수요가 많아 이들을 대상으로 한 컬러 제품을 내놓게 됐다고 파세코측은 말했다.
크기는 올해 나온 창문형 에어컨 3세대 보다 가볍고 작아졌다. 창문형 에어컨 미니는 높이가 685㎜, 무게가 18㎏다. 3세대에 비해 높이는 165㎜ 낮아졌으며 무게는 2.5㎏ 줄어들었다.
해피콜은 분홍빛 인덕션 팬·냄비 세트를 한정판으로 내놓기도 했다. 분홍 꽃물이 스민 듯한 외부 색상과 내부 흰색이 조화를 이뤄 봄이 생각나도록 디자인한 제품이다. 이 세트는 지난달 초 출시된 이후 1500개가 판매됐다.
쿠첸은 지난해 9월 3가지 색상을 갖춘 스타일링 밥솥을 출시했다. 색상은 △글램 핑크 △아이보리 큐브 △민트 그린 등이다. 스타일링 밥솥은 올해 2월 판매량이 전월 대비 209% 증가했다.
음식물 처리기도 다양한 색깔을 갖춘 제품이 나오고있다. 스마트카라는 △스윗 핑크 △크림 베이지 △네이처 그린 등 3가지 색상을 갖춘 음식물처리기 ‘스마트카라 400 뉴 컬러’를 판매하고 있다.
업계관계자는 “인테리어용 가전을 선호하는 MZ세대들에 맞춰 ‘색깔’있는 제품들이 나오는 추세”라면서 “이러한 경향은 당분간 계속 될 것”으로 내다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