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보다 10.77포인트(-0.34%) 내린 3162.28로 거래를 마쳤다.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48포인트(0.05%) 상승한 3174.53으로 출발했으나 이내 하락 전환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개인은 8577억원을 순매수 했으나, 지수를 방어하기엔 역부족이었다.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6552억원, 2007억원 순매도했다.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종목에선 현대차(-2.81%), 셀트리온(-0.74%), 삼성전자우(-0.54%), 삼성바이오로직스(-0.34%), 삼성전자(-0.13%) 등이 하락했다. 반면 LG화학은 테슬라에 전기차 배터리용 ‘니켈·코발트·망간·알루미늄(NCMA)’ 양극재를 공급한다는 소식에 2% 상승 마감했다.
업종별로 하락한 업종은 철강금속(-4.38%), 운수장비(-2.5%), 음식료업(-1.73%), 증권(-1.72%), 은행(-1.7%) 등이다. 상승한 업종은 운수창고(2.16%), 비금속광물(1.3%), 의료정밀(1.03%), 기계(0.85%), 섬유의복(0.71%) 등이다.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 보다 2.30포인트(0.21%) 오른 971.13로 장을 마감했다.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0.75포인트(0.08%) 내린 968.35로 출발했으나 상승 전환했다.
코스닥시장에선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985억원, 97억원을 순매수하며 지수를 견인했다. 개인은 995억원 순매도했다.
코스닥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중 에코프로비엠(4.20%), SK머티리얼즈(3.09%), 셀트리온제약(1.04%), 셀트리온헬스케어(0.95%), CJ ENM(0.79%) 등은 상승했다. 씨젠(-5.99%), 알테오젠(-4.36%), 에이치엘비(-2.00%), 카카오게임즈(-0.39%) 등은 하락했다.
업종별로 상승한 업종은 일반전기전자(1.76%), 비금속(1.74%), 반도체(1.73%), 기타 제조(1.11%), IT부품(0.95%) 등이다. 하락한 업종은 금융(-1.42%), 제약(-1.36%), 기타서비스(-0.98%), 통신장비(-0.7%), 음식료/담배(-0.26%) 등이다.
한편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일 보다 1.5원 오른 1132.0원에 거래를 마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