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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지 파더’ 일론 머스크 “도지코인 팔지 않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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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나리 기자

승인 : 2021. 05. 21. 08:33

머스크
테슬라 CEO 일론 머스크가 암호화폐 도지코인 띄우기에 나섰다.

머스크는 20일(현지시각) 트위터를 통해 유튜버 데이브 리의 ‘그가 도지코인 보유분을 판매하지 않을 것이라 생각한다’는 글에 “나는 도지코인(Dogecoin, DOGE)을 팔지 않았고 앞으로도 팔지 않을 것”이라고 답글을 달았다.

앞서 머스크는 ‘사이버 바이킹’(Cyber Viking)이라는 문구가 들어간 1달러 지폐 이미지를 트위터에 게재했다. 1달러 지폐에는 미국의 초대 대통령 조지 워싱턴 초상화가 아닌 도지코인 마스코트인 시바견이 그려져 있었다.

머스크는 자신이 올린 글에 “저 도지는 얼마인가(How much is that Doge in the window?)”라는 글을 올렸다. 머스크 추종자들이 이 트윗에 대해 도지코인 가격이 1달러까지 오를 수 있다는 의미로 해석하게끔 유도하며 도지코인을 띄우는데 나섰다.

21일 8시 40분 코인마켓캡 기준 도지코인 가격은 24시간 전 대비 17.47% 오른 0.4057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머스크는 지난 8일에도 미국 유명 코미디쇼 ‘새터데이 나이트 라이브’(SNL)에 출연하기에 앞서 ‘도지 파더’(도지코인 아버지)를 자처하며 시장을 자극했고 도지코인 투자자들은 머스크의 SNL 출연을 계기로 가격을 1달러까지 올리자는 온라인 운동을 펼친 적이 있다.
김나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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