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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프톤, 장편소설 ‘눈물을 마시는 새’ 글로벌 IP 사업화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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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아련 기자

승인 : 2021. 05. 25. 1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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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자료2_마지막 주막_컨셉아트
크래프톤이 이영도 작가의 대표 판타지 장편소설 ‘눈물을 마시는 새’ IP(지식 재산권)의 게임 개발을 처음부터 새롭게 추진한다고 25일 밝혔다.

크래프톤은 이영도 작가의 ‘눈물을 마시는 새’와 ‘피를 마시는 새’ IP를 활용한 게임 제작을 위해 비주얼 R&D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그중 이날 공개한 삽화 2점은 △소설이 시작하는 남쪽의 ‘마지막 주막’과 △ ‘나가’족의 ‘사모 페이’를 태운 대호 ‘마루나래’다. 비주얼 R&D의 결과물은 소설의 세계관과 분위기를 게임 및 다양한 2차 창작물로 구현할 때 쓰일 기본 콘셉트 이미지가 된다.

‘눈물을 마시는 새’의 비주얼 R&D 작업은 크래프톤의 프로젝트 윈드리스팀과 할리우드의 콘셉트 아티스트 이안 맥케이그가 함께 진행 중이다. 맥케이그는 스타워즈 시리즈와 해리포터, 어벤져스, 터미네이터 등 블록버스터 영화 초기 캐릭터 시각화에 참여해 온 저명한 콘셉트 아티스트다.

크래프톤은 ‘눈물을 마시는 새’와 ‘피를 마시는 새’를 포함한 글로벌 IP 사업화의 기반을 다지고 있다. 특히 ‘눈물을 마시는 새’의 IP는 게임 외에도 영상물, 출판물 등 다양한 형태의 2차 콘텐츠 제작물로 글로벌 시장에 선보일 계획이다.
김아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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