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준성 메리츠증권 연구원은 “근본적 판매 역량 부족으로 10년 가까이 양적 팽창을 주저했던 현대·기아가 최근 인도네시아, 싱가폴, 미국에서 설비 투자를 시작했다”며 “기존 내연기관 라인의 BEV 전환도 진행 중이다”고 설명했다.
이어 “현대·기아 컨베이어 양산 라인의 10만대 당 장비 매출은 약 200~300억원, Cellular 양산 라인은 10만 대당 600~700억원으로 추정된다”고 덧붙였다.
이어 “B2C라인의 BEV 전환과 B2B 라인의 신설이 중장기적으로 지속 확대될 전망”이라며 “이와 연동된 현대위아의 매출 성장과 실적 턴어라운드를 기대한다”고 판단했다.









